안녕하세요, 한국스포츠심리학회입니다.
스포츠심리학의 이론적 가치가 실제 운동장과 체육관 현장에서 지도자 및 선수들과 만나 뜻깊은 결실을 맺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4월 23일, 전라남도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를 위한 코칭클럽'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도자들의 코칭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선수들이 심리적 안정 속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 주요 프로그램 및 활동 내용
이번 코칭클럽에서는 본 학회가 지향하는 스포츠심리학적 원리들이 다각도로 적용되었습니다.
현장 중심 멘탈 코칭: 학생선수들을 위한 '최상 수행을 위한 5분 멘탈 트레이닝 카드' 활용법을 공유하여, 일상 훈련 속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멘탈을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했습니다.
지도자 심신 회복 프로그램: '몸-마음-삶 챙김'이라는 주제 아래, 지도자 스스로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정서적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체험형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사례 기반 문제해결: 실제 코칭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스포츠심리학적 관점에서 해결 전략을 설정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현장의 목소리와 향후 전망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지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콘텐츠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스포츠심리학이 단순히 학술적 연구에 머물지 않고, 현장의 지도자와 학생선수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학회는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스포츠심리학의 저변을 확대하고,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학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스포츠심리학회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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